기능적인 구현은 모두 끝이 났다.디자인도 같이 병행해서 개선하다보니, 생각보다 신경쓸 것들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마무리가 되고 보니 너무 뿌듯했다.하지만 본격적인 고민은 지금부터 시작이다. 내가 만든 웹 사이트가 성능적으로 얼마나 더 개선될 여지가 남았는지 잘 따져보아야 한다.구현했다 끝~! 하고 덮어놓고 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 않은가 !그래서 지금부터는 어떤 지점을 개선할 수 있을 지 한 번 리스트업 해보려고 한다. 1. 시작할 때 정한 컨벤션을 잘 지켰는가?함수의 정의 방식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네이밍 형식을 잘 지켰는지import , export 를 적절하게 하고 있는지 (export default)사용하기로 한 라이브러리를 통해 로직을 구현했는지폴더 구조는 올바르게 짜서 사용하고 있는지등 등..